불교공뉴스 TV 창간 14주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. 2023.12.18.(월)오후2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사무실 개소식 1.대전 채널1 유튜브 녹화방송 스튜디오에서 41,000명 불교공뉴스 TV 녹화방송 진행합니다. -힐링대담 녹화방송 -가수 지망생 녹화방송 -사진촬영 전문기자 -홍보영상 촬영기자 -스토리텔링 작가 기자 -소설가 기자 -웹툰 소설 작가 기자 -드론촬영 전문가 -방송.조명 전문가 등 108명의 기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.